암진단·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암세포로부터 분비되는 세포외 소포체 (엑소좀)의 특성을 이용한
암 조기 진단부터 암 제어 기술 개발을 수행합니다.

[언론보도] 백문창 교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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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81회 작성일 20-11-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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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의학과 백문창 교수(엑소좀융합사업단장)의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백문창 교수는 '엑소좀 분비억제를 통한 새로운 개념의 신약 개발 기술' 연구로, 융합 분야 우수성과에 선정되었습니다.

백문창 교수는 경북대학교 엑소좀융합사업단을 이끌며, 암세포에서 유래된 엑소좀의 생성 및 분비기전을 규명해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했습니다.



백문창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재 국내기업에 기술이전이 완료된 상태로, 기존 항암제의 대안이 될 수 있는 항암신약을 곧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북대 의학과뿐만 아니라 전자공학, 약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이 참여한 연구결과로, 대학의 융합 연구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1882

(▲2020.11.03. 국제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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